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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모바일 게임 출시 가능성 커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디아블로3'가 콘솔 버전으로 나온다.

블리자드는 창사 이래 PC·온라인 게임 외의 버전을 만든 적이 없다. 이에 따라 블리자드 인기 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나올 가능성도 커졌다.

블리자드는 21일 디아블로3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다음 달 23~24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북미지역 게임 전시회 '팍스 이스트'에서 PS3용 버전을 공개한다.

또 소니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최신 제품인 PS4를 공개한 만큼 PS4용으로도 이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아블로3는 지난해 5월 PC용 버전이 출시됐으며 지난해 말까지 세계에서 1200만장 이상 판매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