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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대로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국내출시

미국의 3D 프린터 전문업체 스트라타시스가 21일 한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3D 프린터는 대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플라스틱과 같은 성형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만든다. 이 기기를 쓰면 시제품을 생산할 때 금형을 제작하지 않아도 되고 제품의 개발주기와 개발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지난해 이스라엘 3D 프린터업체 오브젯을 인수, 글로벌 1위가 됐다.

이날 스타라타시스는 소형 3D 프린터 '아이디어' 시리즈, 시제품 제작에 최적화된 '디자인' 시리즈, 산업용 대형 부품 제작이 가능한 '프로덕션' 시리즈를 선보였다.

다만 외국에서는 이들 기기를 활용한 사제 권총이 등장하기도 해 국내에서도 안전 문제가 불거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