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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 남구·사하구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찾아가는 배달강좌 신청하세요

남구 '러닝콜' 운영…다음달 4일부터 접수

부산 남구는 주민참여형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배달강좌 '러닝콜(Learning-Call)'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러닝콜(Learning-Call)이란 학습자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에 등록된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식의 학습지원제도다.

신청기준은 최소 8명 이상으로 구성된 남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교육장소(자택, 경로당,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를 선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학원, 교습소, 연습실 등 영업소 형식의 장소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강좌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운동, 어학, 취업·자격증 등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다.

1강좌당 강의시간은 20시간 이내이며,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051)607-4515

또 사하구도 다음달부터 무료 배달강좌제를 시행한다.

구청에서 전문강사를 파견해주며 강의 시간은 최장 20시간이며, 수강 인원이 최소 10인 이상이고 강의 장소를 확보하면 신청 가능하다.문의:051)2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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