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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김 한은 총재" 환율 변동폭 낮춰 균형점 도달 여부 가장 큰 관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대외환경이 변하는 상황에서 무엇이 (외환시장의) 진폭과 변동폭을 낮추면서 균형점에 적절히 도달할 수 있는 것이냐가 가장 큰 관심"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외환시장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김 총재는 "환율이든 통화든 양적 완화 등 이런 나라의 정책이 변하면 그 나라들이 과잉반응하며 우리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우리도 쫓아는 가야 하는데 일단 (이들 나라가) 과잉반응 한다고 생각을 하면 변동폭을 줄일 수 있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