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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내한 바시코브스카, 알고 보니 한국 음식 마니아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여주인공 자격으로 지난주 한국을 찾은 호주 출신 여배우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내한 기간 동안 와인보다 막걸리를 즐겼다고 합니다.

바시코브스카는 22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막걸리는 미국에서도 한 번 먹어본 적이 있어 익숙했다"며 "오기 전부터 순두부·팥빙수 같은 한국 음식을 즐겼다"고 밝혔는데요.

전날 전체 기자회견에서 가 보고 싶은 곳으로 다소 뜬금없이(?) 아이스링크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는 "호텔방에서 야외 아이스링크가 그 곳에서 열리는 이벤트가 무척 멋있어 보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