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성훈, SBS '가족의 탄생' 긴급 투입



배우 성훈이 SBS 일일극 '가족의 탄생'의 구원투수로 합류한다.

소속사는 25일 "성훈이 긴급 투입돼 다음달 초 방송될 64회부터 등장한다"면서 "21일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전체 대본리딩에 참석해 동료배우들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성훈은 극중 명품브랜드 사장인 한지훈 역을 맡는다. 이수정(이소연)과 강윤재(이규한)의 사이에 새롭게 나타나 영향력을 발휘하는 주요 인물로,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연다.

/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