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삼일절 종로서 만세운동 재연

제94주년 삼일절인 다음달 1일 종로 곳곳에서 만세운동이 재연된다.

종로구는 1일 남인사마당 등에서 '3·1절 만세의 날 거리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만세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 인근 인사동에서부터 종로, 보신각 등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는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의 손자인 이흥철 옹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 민족대표 33인으로 분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게 된다.

이후 남인사마당에서 출발해 종로2가 금강제화, YMCA 앞을 지나 보신각까지 이어진다. 태극물결 행진이 이어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