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혜수·오지호 KBS2 월화극 '돌아와요 미스김' 타이틀롤



배우 김혜수와 오지호가 KBS2 월화극 '돌아와요 미스 김(가제)'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혜수는 극 중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신원불명의 계약사원 미스 김 역을 맡았다. 오지호는 갑자기 나타난 미스 김 때문에 입지가 흔들리게 된 엘리트 팀장 '정규직' 역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제작사는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 오피스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계약사원인 미스 김의 활약상을 보며 속이 후련해지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 만능사원 오오마에'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해 4월 1일 첫 방송된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