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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서 '투자상담을 위한 업종분석'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금융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위한 업종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3년 상반기 주요산업(업종)별 전망 및 기업분석을 통해 주식투자 상담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다.

기업전망 및 재무제표 분석기법, 6개 업종(IT, 자동차, 음식료, 제약, 인터넷·게임, 화학·정유)별 최근 현황 및 이슈, 업종 대표주식에 대한 전망 등을 주로 알려준다.

각 업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867-9746)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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