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이주의 채용기업] 예스코, 도시가시 젖줄 역할



예스코는 우리나라에 도시가스가 도입된 이래 청정에너지 LNG의 안정적인 공급을 선도해왔다.

2006년 창립 25주년을 맞아 주식회사 예스코로 사명을 변경하고 더욱 고객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

서울 중심부와 동부, 경기도 동북부를 공급권역으로 하는 예스코는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넘어, 신에너지 사업, 지역 냉난방 사업, 홈 서비스 사업 등에 진출해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생활 에너지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예스코는 3F(Family, Fun, Future)를 바탕으로 사람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자원개발, 재경분야, 기술분야, 인재개발(교육), IT/ERP 분야에서 헌신과 책임을 다하고 성취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지원은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www.lsyesco.com)로 가능하다.

/커리어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