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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K-무비가 할리우드 접수?

박찬욱 감독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 홈페이지에 한국영화의 할리우드 성공 가능성을 높이 점치는 글이 실렸다.

워싱턴 포스트의 외교 문제 전문 블로거 맥스 피셔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서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와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소개하고 "지난해 '강남스타일'이 세계 음악 시장을 공략한 것처럼 올해는 한국영화가 할리우드를 접수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한국영화가 휩쓸고 난 뒤 중간 휴식 시간에 K-팝이 나올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