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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MBC 오상진 아나운서 사표 수리



오상진 아나운서가 결국 MBC를 떠난다.

MBC는 26일 "오 아나운서가 22일 아나운서국에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25일 출근해 짐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진 오 아나운서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 MBC 24기 공채로 입사한 그는 뉴스·교양·예능을 넘나들며 간판급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6개월간 진행된 총파업에 참여한 후 최근까지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면서 마음 고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