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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수면 부족하면 700개 유전자 활동에 변화"

잠이 부족하면 면역, 스트레스 등 700여개 유전자의 활동에 비정상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서리 대학 수면연구소의 더크얀 디크 박사는 "수면 부족 시 711개의 유전자가 과소 또는 과잉 발현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 444개 유전자가 충분한 수면을 취했을 때보다 과소 발현된 반면, 267개 유전자는 과잉 발현됐다.

이처럼 비정상 발현을 나타낸 유전자들은 대사, 염증 반응, 스트레스 조절을 담당하는 유전자들이었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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