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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또 열애설! 소녀시대 수영의 매력은?

수영



소녀시대 수영이 또 한 번 열애설로 핫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수영은 지난해 말 톱스타 원빈과 교제설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배우 정경호와 연인 사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나머지 소녀시대 멤버들이 데뷔 이후 한 차례도 이 같은 소문에 오르지 않았지만 유독 수영만 핑크빛 기류의 중심에 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을 지녀 가요계 외에도 다양한 인맥을 쌓아왔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자랑했고 최신 개그 성대모사나 모창 등으로 탁월한 예능감과 소탈한 매력을 보였듯이 대인 관계에서도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7년째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수영은 SBS '한밤의 TV 연예' MC와 드라마 '제3병원' 출연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자연스럽게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24살로 한창 매력이 무르익고 있어 자꾸 근거 없는 열애설도 불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군 복무를 마친 정경호는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됐던 걸 그룹은 소녀시대였다.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 수영씨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영상이 '한밤의 TV 연예'에 소개되자 진행을 하던 수영은 애교로 화답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극장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한 매체는 27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들의 소속사는 "지인들과 모이는 자리에서 알게 돼 친하게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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