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큐브엔터, 한중 합작 남성그룹 출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싱티엔이 합작해 만든 프로젝트그룹 M4M이 다음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한다.

M4M은 중국·홍콩·대만 등에서 진행된 오디션에서 발탁된 지미(JIMMY)·우승(VINSON)·우빈(BIN)·일륜(ALEN)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비스트·포미닛·지나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에서 1460일 동안 트레이닝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국에서는 지난달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4명의 멤버들이 차례대로 공개돼 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얼굴,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까지 4인 4색의 매력을 지닌 M4M의 새로운 이미지에 이어 티저 영상도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고 밝혔다.

M4M은 미스티컬 포뮬라(Mystical forMula)의 줄임말로 '신비한 방정식'이라는 뜻을 지닌다. M4M 멤버 4명이 각자 개성이 뚜렷해 방정식처럼 자기 역할을 하면서 조화가 이뤄져 한 그룹이 됐다는 의미를 지닌다.

향후 M4M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되며 다음달 중순 한국과 중국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