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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빅뱅 대성, 막강 솔로 파워..日 19개 도시투어



빅뱅의 대성이 일본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대규모 투어에 나선다.

그는 일본 총 19개 도시에서 25회 공연을 치른다. 당초 일본 첫 번째 솔로 앨범 '디스커버' 발매를 기념해 도쿄와 고베에서 각각 2회씩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콘서트 횟수를 대폭 늘였다.

이번 투어에는 빅뱅 전국 투어로도 방문한 적이 없는 니가타·아오모리·홋카이도·미야기·카가와·오카야마·히로시마·나가사키·사가 등이 포함돼 있다.

대성은 "'디스커버'가 따뜻함을 담은 앨범인 만큼 이번 솔로 전국 투어도 팬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빅뱅은 지난해 월드투어 '2012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를 개최하고 일본에서 총 45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는 개별 활동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대성에 이어 지드래곤은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 승리는 일본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대성은 27일 일본 데뷔 앨범 '디스커버'를 발표했다. 전국 투어는 다음달 23일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시작해 6월 18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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