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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지태 '마이 라띠마' 도빌영화제 개막작



배우 유지태(사진)의 첫 장편 연출작 '마이 라띠마'가 제15회 도빌아시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다음달 6일부터 닷새간 프랑스 도빌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개막작으로도 상영된다"고 전했다.

밑바닥 한국 청년과 태국 여성의 국제 결혼을 그리는 '마이…'의 남녀 주인공은 배수빈과 박지수가 각각 맡았다. 유지태는 다음달 5일 현지로 출국해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