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외교부 '워홀 프렌즈 2기' 선발 "우리팀 해결사 '나야 나!'"

▲ 지난해 열린 워홀 프렌즈 1기 발대식 모습.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외교통상부의 '워킹홀리데이 대학생 서포터즈 워홀 프렌즈 2기'에 주목하자. 팀워크에 능하고 성실한 전국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www.whi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e메일(workingholiday2@mofat.go.kr)로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다음은 담당자와의 일문일답.

- 어떤 활동을 하나.

▲ 지역별 5인 1팀 단위로 약 8개월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벌인다. 온라인의 경우 팀별 블로그와 대학생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UCC, 웹툰, 인터뷰 동영상 등을 제작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오프라인에서는 워킹홀리데이 사진전과 설명회 개최 등을 수행한다. 우수 활동팀은 외교통상부 장관 상장과 총 26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 서포터즈 노하우는.

▲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 미션을 주어진 의도에 맞게 완수하는 태도도 필수다. 목표와 상관없이 그저 수료증을 받기 위해 활동을 한다면 수상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 지원자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 스펙 쌓기가 아닌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 지정된 미션뿐 아니라 자율적인 미션 수행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아울러 좋은 친구들까지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