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싱크홀'로 취침중 땅속 함몰 미국인 사망

미국의 한 주택가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는 '싱크홀'(sinkhole)로 취침 중 실종됐던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주 힐스버러카운티 당국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탬파시 근교에 생긴 지름 6m, 깊이 6m의 싱크홀로 파손된 주택을 철거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당국 관계자는 취침 중 땅속으로 추락했던 제프 부시(37)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찾지 못했으며, 그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프 부시의 동생 제레미 부시(35)는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큰 구멍 속엔 형 침대의 매트리스만 보였다고 전했다. 제레미는 가족과 함께 삽 등으로 흙더미를 파내고 형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지반이 약해 땅이 계속 내려앉았다고 했다.

싱크홀로 파손된 주택은 1970년대 식 단층 주택이다. 제프 부시 이외에 다른 가족 5명은 싱크홀 현장에서 무사히 탈출했다.

론 로저 힐스버러카운티 소방서장은 싱크홀이 더 깊어지고 있으며 땅이 계속 무너지고 있어 주택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조선미기자 seonmi@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