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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유·최예근 'K팝스타 2'탈락…톱6 확정

▲ 유유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2'에서 유유와 최예근이 탈락하며 톱6가 결정됐다.

3일 생방송된 톱6 결정전에서 방예담·라쿤보이즈·앤드류최·신지훈·악동뮤지션·이천원 등 6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일대일 대결로 치러진 이날 승부에서 제시 제이의 '프라이스 태그'를 부른 최예근은 "값비싸지만 불편한 소파"란 양현석의 혹평 속에 앤드류최에게 졌고, 박진영의 '여자가 있는데'를 부른 걸그룹 유유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신지훈에게 패배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스티비 원더의 '더 듀크'를 열창한 방예담은 양현석·박진영·보아 등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결 상대인 라쿤보이즈를 이겨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도 처음으로 자작곡을 버리고 샤이니의 '링딩동'을 소화했다.

라쿤보이즈와 이천원은 각각 심사위원의 와일드 카드와 네티즌 문자 투표로 톱6 진출에 성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