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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월드베이스볼 첫 기념주화 발행



화동양행은 20일까지 대만, 일본, 미국,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개최되는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토너먼트를 기념해 월드베이스볼 최초의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한다.

기념주화는 금화 3종과 은화 4종으로 구성됐다. 전 화종에는 대회의 공식 로고가 담겨 있으며 야구공과 스타디움 그리고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금화는 전세계 각 3500장, 은화는 전세계 각 7500장 만이 한정 발행된다. 금화3종 세트는 465만원, 챔피언 금화는 225만원, 야구공 금화는 125만원, 스타디움 금화는 125만원, 은화 4종 세트는 52만원, 타자 은화는 13만2000원이다.

15일까지 국내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과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본점 및 전국 지점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