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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의류학 전공 김태희 바느질 솜씨 '대단'



장옥정으로 변신에 한창인 배우 김태희가 예사롭지 않은 바느질 솜씨를 자랑했다.

다음달 초부터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장희빈) 역을 맡은 그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바느질 연습에 매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장희빈이 침방 출신 조선 최고의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한 여인이자 예인으로서의 장희빈의 삶을 그려 바느질 솜씨는 필수다.

그는 단한복 박선이 원장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하고 있으며, 서울대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재원답게 남다른 학습 능력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섬세하고 완벽하게 장옥정을 재현하기 위한 김태희의 열정이 대단하다. 첫 연습임에도 바느질 솜씨가 뛰어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