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민수-후 부자 음원 차트서도 인기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주말 안방에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이들이 3일 방송에서 부른 포맨의 '마이 엔젤'이 방송 직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등장했다. 윤민수가 아들이 잠들기 전 자장가로 이 노래를 불렀고, 윤후도 따라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부자의 정을 전했다.

이 곡은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포맨이 2010년 1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너레이션'에 수록된 곡이다. 프로듀서인 윤민수가 아들 윤후를 위해 직접 만들었고, 노래의 주인공인 윤후가 피처링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원곡에는 포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중간에 옹알이를 하듯 말하는 윤후의 귀여운 음성이 담겨 있다. 윤후의 이름은 앨범에도 올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