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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카라 박규리 '남장여자'로 국내 안방극장 데뷔



카라의 박규리가 국내 드라마에 데뷔한다.

그는 다음달 초 케이블 MBC 드라마넷과 MBC 퀸에서 방송되는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주인공 홍여주 역을 맡았다. 홍여주는 인터넷 소설 작가지만 꽃미남 네일샵인 파리스에 남장을 하고 취업하게 되는 독특한 인물이다. 박규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네일아트 기술을 배우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연기 열정을 펼친다.

박규리는 2011년 방송된 일본 TV도쿄 드라마 '우라카라'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번 드라마에는 송재림, 전지후, 엠블랙의 천둥 등이 네일샵의 꽃미남 직원들로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