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시청률 46.7%로 유종의 미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46.7%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 집계 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최종회는 전국 기준으로 전회보다 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1월 3일부터 방영된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34회에서 40%의 벽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17일 46회에서 프로그램 자체 최고인 48.5%까지 치솟았다./탁진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