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푸조 차세대 소형 SUV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인 '2008' 양산형을 최초 공개한다.

2008은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푸조 프리미엄 해치백 208을 베이스로,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유럽, 남미 및 중국 엔지니어들과 디자이너들이 개발에 함께 참여해 차량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반 크로스오버인 만큼 도시의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할 예정이다.

2008은 푸조 e-HDi 디젤 엔진과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됐다. 2008은 푸조의 다른 차량들이 보여준 친환경 강점을 그대로 이어가, CO₂ 배출량이 98g/km (유럽기준)에 다다른다.

208에서 선보였던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2008의 실내에는 컴팩트한 스티어링 휠과 미니멀하면서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계기반, 스티어링휠, 센터페시아 등 운전석 정면에 각종 기계장치가 달려 있는 부분)을 도입해 안정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