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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심야전용버스 일부 노선 변경 건의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교통위)은 서울시가 시범 운행하는 심야전용버스의 일부 노선을 변경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달 26일 시의회 임시회 교통위 업무보고에서 다음달부터 운행되는 심야전용버스의 제2노선에 대해 가락시장을 경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예정 노선은 은평구 진관차고지를 떠나 종로~강남역~약재역~헌릉로를 거쳐 복정동 송파차고지로 돼 있다.

이를 일부 수정해 양재역에서 남부순환로를 경유해 학여울역~수서역~가락시장역~가든5~복정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다.

강 의원은 "심야에 헌릉로를 경유하는 노선은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심야전용버스를 다음달 2개 노선을 시범운영해 본 뒤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8개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