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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신곡 발표 앞서 국내가수들 줄줄이 미국 시장 노크

▲ 에프엑스



싸이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한국 가수들이 줄줄이 미국 시장을 두드리며 K-팝 열기를 고조시킨다.

싸이의 '절친' 김장훈은 23일 미국의 대규모 기부 행사 중 하나인 '핑크리본 도네이션 마리톤 파티'에서 공연한다. 세계 최대 유방암 재단인 '수전 G. 코멘'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파티 참가 인원이 10만 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에 이어 5월 11일 LA 그리크 씨어터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을 도는 '미러클 투어'도 진행한다.

SG워너비 김진호는 7~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뮤직매터스 아시아'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됐다. 각국의 미디어 관계자들 앞에서 K-팝 발라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6일에는 실리콘밸리 동영상 업체인 비키 본사에서 유튜브 생중계 팬미팅을 통해 세계 팬들과 만난다.

걸그룹 에프엑스와 밴드 국카스텐·노브레인·갤럭시 익스프레스는 12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북미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K-팝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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