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인순이 50억원 세금탈루? "다른 사건이 와전"



가수 인순이가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을 받은데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소속사 블루스카이 측은 4일 "세금 탈루가 아니다. 2011년 제기한 50억원대의 소송문제로 불거진 일이다. 그 돈을 받지 못했는데 그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인순이가 국세청에 세금을 축소 신고해 불법의심 거래액이 50억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인순이는 2008년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9억원대의 추징금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