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유인영 SBS '원더풀 마마' 합류



배우 유인영이 5월 방영될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합류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 엄마 윤복희(배종옥)가 치매 환자가 된 후 삼남매와 역경을 이겨나간다는 내용의 가족 성장 드라마로, 유인영은 극중 대호그룹 오너의 외동딸인 이수진 역을 맡았다.

지성과 미모, 당찬 성격, 부유한 배경까지 사박자를 고루 갖춘 '엄친 딸'을 연기하며 정겨운과 호흡을 맞춘다.

2005년 드라마 '러브홀릭'을 통해 데뷔한 유인영은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금지옥엽'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