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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나라 생일 맞아 중국 전역서 축하행렬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생일을 맞아 중국 드라마 촬영장에서 원조 한류스타의 인기를 확인했다.

18일 생일을 앞두고 장나라를 직접 만나 축하하기 위해 중국 전역의 팬들이 촬영장으로 몰려들었다. 1일에는 장춘·항저우·광저우 등에서 집결한 팬클럽 '엔젤나라' 회원들이 드라마 '빨간 가마'의 촬영장인 절강성 헝디엔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달 23~24일에는 총칭·서안·정쩌우·우한·안후이 등지에서 찾아온 '장나라 티에빠' 회원들이 촬영장을 찾아 생일을 축하했다.

팬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간식을 준비해 장나라를 응원했다. 장나라는 예상하지 못한 팬들의 축하에 감동했고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중국 외에 일본에 있는 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편 '빨간 가마'는 그가 '경마장' 이후 2년 만에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현지 전역에 방영된다.

/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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