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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손담비 vs 가희 각선미 대결 승자는?

▲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제작발표회 현장



가수 손담비와 가희가 명품 몸매와 동안 비결을 전했다. 5일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뮤직의 뷰티 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14일 첫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손담비는 "처음으로 혼자 한 달 동안 여행을 가서 서핑을 했다. 즐기다 보면 몸매도 저절로 가꿔진다"고 말했고, 가희는 "34살이지만 젊게 살려고 한다. 스케이트·스노우·웨이크 보드 등 모든 보드는 다 탄다"고 전했다.

▶ 그러니까 밖으로 나가기 전에 어떻게 빼야 하냐고요.

/유순호기자·사진/손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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