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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메트로, 지하철역 건강상담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에서 고혈압, 당뇨, 치매 등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준다.

6일 2호선 시청역에서는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을 하고, 서울대입구역에서는 금연, 절주, 영양 등에 관한 종합상담을 해준다.

7일 4호선 명동역에서는 오후 3∼5시 혈당·혈압 등을 체크할 수 있다.

13일 신림역에서는 치매, 구강, 감염병에 대한 진단과 상담을, 20일 오후 1시부터는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갱년기 증상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상담한다.28일 2호선 을지로3가역에서는 치매와 혈압·혈당을 체크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2호선 을지로3가역·서울대입구역·신림역 등 5개 역, 3호선 홍제역·경찰병원역 등 3개 역, 4호선 명동역 등에서 연말까지 시민에게 건강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