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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콜롬비아 올해 패션 트렌드는 '빈티지'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매력적인 빈티지 패션. 콜롬비아 보고타의 패션 거리에서 올해의 트렌드로 '빈티지'가 선정됐다.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패셔니스타라면 보고타의 주요 빈티지 가게들을 기억해두자.

◆ 리우 빈티지 시크

영국풍 빈티지 패션를 선보이는 곳으로 상점을 나오면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시크한 빈티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 라 푸에르타 레알

놀 줄 아는 지성인의 단골 가게로 불리는 라 푸에르타 레알. 빼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신사들이 즐겨 찾는 빈티지 상점으로 유명하다.

◆ 디아나 인 스테레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만 선보이는 특별한 가게! 독특한 캐릭터와 무늬 등 개성만점 디자인이 눈에 띈다.

◆ 디아나 인 스테레오

유니섹스 빈티지 스타일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디아나 인 스테레오. 연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성별 구분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가득하다.

/루스 란체로스·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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