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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 일자리 13만2500개 창출…고용률 57% 목표

일자리 13만2500개 만든다

오늘 노사민정 보고회…고용률 57% 목표

부산시는 올해 일자리 13만2500개를 창출, 고용률 57%대 진입하고 실업률 3%대를 유지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시는 올해 슬로건을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으로 정하고 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 노사민정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종합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 확대 ▲맞춤형 인력공급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고용확대사업 체계정비 ▲고용친화적 재정운용 등 새로운 일자리 '5대 분야 34개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보고회는 노·사·민·정 대표로 구성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의 '2013년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보고와 한국노총의 '청년고용 3% 더 올리기'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포럼, 부산상의, 사회적기업연구원 등 관계 기관별 '2013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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