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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그림같은 호주서 거짓말처럼 1억 벌기



■ 호주관광청 '꿈의 직업' 캠페인… '워홀' 비자 자격되면 도전을!

"즐겁게 여행하며 '스트레스 제로'인 꿈의 직업에 도전하세요."

호주정부관광청이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개월간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1억원의 급여를 받는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호주정부관광청 앤드류 맥커보이 청장은 "호주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직업을 더 많은 젊은층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호주 내 인력난 해소는 물론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호주, 꿈의 직업' 참가자 6명을 선발한다.

주별 직업은 △뉴 사우스 웨일스의 '이벤트 플래너' △남호주의 '야생동물 관리인' △노던 테리토리의 '야생 탐험가' △퀸즐랜드의 '파크 레이저' △서호주의 '미식 여행가' △멜버른의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이다.

각 선발자들은 현지에서 6개월간 10만 호주달러(1억2000만원)를 받으며 꿈의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호주 입국비자를 받을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젊은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개 직업을 동시에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호주정부관광청 홈페이지( www.austra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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