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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靑, "비상시국 판단, 국정공백 최소화

청와대가 내각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6일 허태열 비서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 브리핑을 통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지연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지연으로 인해 정상적인 국정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국정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매일 오전 8시 허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전원이 참석하는 일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비서관이 부처를 일대일로 책임지고 현안에 대응할 예정이다.

윤 대변인은 "총리실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국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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