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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시진핑 아니야? 유명인사 닮은꼴 눈길



타이완 타오위안(桃園)현정부 비서처의 궈옌루(郭燕陸) 처장은 나이도 외모도 시진핑 차기 중국국가주석과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중국에서 시진핑 닮은꼴이 또 등장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한 중국 네티즌은 5일 '유명인과의 식사'라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시진핑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사실은 시진핑과 닮은 사람이다. 이 네티즌은 '시진핑 닮은꼴'의 진짜 신분은 밝히지 않았다.

유명인 닮은꼴들도 유명인 못지 않게 잘 나간다. 인도네시아 작은 섬의 사진사 일함 아나스는 오바마 대통령과 닮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그는 현재 오바마 대통령 역할만 하는 전문 배우로 변신했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을 닮은 하이디 애건도 '귀한 몸'이다. 시급 6파운드(약 1만 원)의 패스트푸드점 직원이던 그는 전문 '대역' 모델이 됐다. 공개적인 행사에 한 번 참석해 받는 돈이 650파운드(약 105만 원)에 달한다.

/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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