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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교황청 "24일까진 새 교황 정해질 가능성 크다"

지난달 사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차기 교황이 24일(현지시간)까지는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후임 교황이 종려 주일(부활절 직전 일요일)인 24일까지는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롬바르디 대변인은 "이는 바람이자 생각일 뿐이며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투표에 참여할 추기경 115명이 7일에야 로마에 모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티칸에서는 교황 선출 준비를 위한 추기경단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콘클라베 날짜 선정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추기경들은 교황청 기밀문서 유출 사건인 '바티리크스' 파문 등을 거론하며 논의할 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가톨릭 교회의 문제점과 교황청 운영의 난맥상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발터 카스퍼 독일 추기경은 "가톨릭 교회를 이끌어갈 새롭고, 수평적인 방식이 필요하다"며 "교황청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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