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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태현 잘 나가네~"…잇딴 신규 CF 눈길

▲ 우르·오스 신규광고 스틸컷.



배우 차태현이 잇딴 신규 TV광고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7일 차태현을 모델로 한 남성화장품 우르·오스(www.ulos.co.kr)의 TV CF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에서 차태현이 능청스럽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우르·오스 제품을 바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차태현은 촬영현장에서 직접 애드립으로 만든 "오빠송"을 선보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코카-콜라사는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커피의 2013년 광고 모델로 5년 연속 차태현을 기용하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좌충우돌 콜롬비아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의 새로운 시즌 광고에서도 차태현은 올해도 이직없이 연속 근무하는 직장인 캐릭터 차과장의 이미지를 위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새 광고는 차과장이 동료들과 함께 미녀를 찾아 떠난 휴가지 콜롬비아에서 환상의 커피 맛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로, 특히 익살스러운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와 반전 있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또 오랜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직장인들의 일상 탈출을 그려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대리만족과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조지아커피 신규광고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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