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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동방신기 日 오리콘 정상 등극으로 현지 돔 투어 돌입 자축



동방신기가 새 봄 새로운 기록 도전을 향한 신호탄을 쏘았다.

이들은 6일 발표한 일본 정규 6집 '타임'으로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날 하루에만 16만719장의 앨범을 팔아치웠다. 2위(4만5814장)인 현지 인기 밴드 오크 록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간차트 1위도 예약해둔 상태다.

동방신기는 1월 16일 선보였던 올해 첫 싱글 '캐치 미-이프 유 워너'로 통산 12번째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상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판매 기록은 한달 여 앞둔 현지 돔 투어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 가수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만 명을 동원하는 전국 투어를 개최했고, 올해는 5대 돔 투어를 열어 '최초'와 '최대'라는 기록을 이어간다.

삿포로돔(5월 5일)과 나고야돔(5월 10~12일), 후쿠오카돔(5월 25~26일) 등 5개 돔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4월 27~29일)에서 공연한다. 12회 공연을 계획했지만, 예매 열기가 뜨거워 4회를 추가했다. 이번 투어에서 약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신기는 돔 투어를 끝낸 후 월드 투어에도 나선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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