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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황혜영 "투투 전성기 시절 하루 행사비 1억"



방송인 황혜영이 투투로 활약하던 전성기 시절의 높은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그는 "22세의 나이에 투투라는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대박이 나서 하루 열두개의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면서 "당시 하루 행사비가 1억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어 "소속사로부터 1년간 정산을 받지 못했고, 나중에 1년 활동비로 8000만원을 받았다. 큰 돈이지만 굶어가며 일한 대가로 따지면 적은 금액이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