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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요원 윤제문 전신문신에 놀라...

배우 이요원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이요원은 윤제문의 전신 문신에 놀랐다고 이야기 하며 황정민과 연기를 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 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쇼를 통해 최고를 겨눈다는 내용의 휴먼액션 영화이다.

한편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등이 출연하는 영화 '전설의 주먹'은 4월 11일에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