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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라니아, 리코 활동중단과 주이 재합류로 5인조 컴백



걸그룹 라니아가 멤버 일부를 교체해 컴백한다.

소속사는 8일 "오늘부터 시작된 미니앨범 '저스트 고'(Just Go) 활동에서 멤버 리코가 일시적으로 빠진다. 대신 지난해 중순 '스타일' 활동에서 잠시 빠져 있었던 멤버 주이가 합류한다"면서 "여전히 6인조 팀 체제는 유지하되 저번 활동처럼 5명이 활동하는 형태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이는 그동안 따로 준비해 온 해외 활동 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팀 활동에 합류하게 됐다"면서 "리코는 숙명여대로 복학해 학업에 만전을 기한 뒤 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라니아는 8일 레이디 가가·브리트니 스피어스·50센트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미국 유명 작곡가팀 KNS가 만든 '저스트 고'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도 이날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 등에 공개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멤버들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라니아는 초반의 이미지로 돌아가 '파워돌'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