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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개그맨 강유미 먹방...치킨 품은 맥주 맛은?



개그우먼 강유미(29)가 치킨을 갈아넣은 맥주를 단숨에 들이켜 '4차원 먹방(먹는 방송) 종결자'로 떠올랐다.

강유미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한 코너인 '세 여인들' 녹화 현장에서 '4차원 먹방' 신기술을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다.

강유미는 '세 여인들'에서 일반적인 식습관을 가진 사람을 황당한 이유로 고소하는 '고소녀' 역할을 맡았다. 그는 매회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얻기 위해 상식을 뛰어넘는 '먹방'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유미는 그동안 순대를 짜서 먹거나 귤, 땅콩, 초콜릿 등을 껍질째 먹고 청국장을 짤 주머니에 넣어서 먹는 등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강유미의 '먹방'은 오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코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