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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근혜 대통령, '링컨' 함께 보고픈 명사 1위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 '링컨'을 함께 보고 싶은 명사 1위로 꼽혔다.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4일부터 일주일간 네티즌 8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박 대통령은 52.1%(426명)로 1위에 올랐다. 표를 던진 네티즌은 "학력 나이 때문에 취업 못하는 상황을 개선해 달라" "서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기원한다" "대한민국을 바꾸는 감동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2·3위는 '국민 MC' 유재석과 '힐링 멘토' 혜민 스님이 차지했다. 각각 27.3%(223명)와 10.8%(88명)의 지지를 얻었다.

이밖에 홍명보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각각 6.4%(52명)와 3.5%(29명)로 4·5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대니얼 데이 루이스)과 미술상을 거머쥔 '링컨'은 '명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링컨의 고뇌와 결단을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린 수작이다. 14일 개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