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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女스타 A 틈만 나면 술자리에서 '훌러덩'

여성 스타 A가 술자리에서의 노출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친한 지인들이나 업계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하면 A는 '꼭 가려야 할 부위'를 아주 과감히 드러내곤 한다는데요. 이같은 모습을 목격한 남자 동료들은 처음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만, 나중에는 보기가 지겨워져 "그만 좀 벗으라"며 핀잔을 내뱉는다고 합니다.

동료들은 A의 증세를 걱정하면서도, 술자리 분위기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만은 높이 사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