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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한미 '키 리졸브' 11일 시작…北 "최후명령 기다려" 위협

한미 군사합동훈련 '키 리졸브' 시작을 하루 앞둔 10일 북한이 위협 수위를 높여갔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를'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최후의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우리 전선군집단을 비롯한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부대들과 전략로켓트 군부대들, 노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들은 최후 돌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며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 핵타격 수단들도 전투태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통일성전의 포성이 울리면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소굴들은 삽시에 불바다로 화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일 "남북간 불가침합의를 폐기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