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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일기예보처럼'…부산시 교통혼잡 사전 예고

교통혼잡 사전예고제 도입

부산시는 10일 교통혼잡 사전 예고제를 올 하반기 도입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교통혼잡 사전 예고제는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수집한 주요 도로의 통행속도와 소요 시간 등을 분석해 혼잡 예산구간과 우회도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들은 교통방송이나 인터넷, 스마트폰, 전광판 등을 통해 집회 등으로 말미암은 정체구간이나 요일별 도로 상황을 알 수 있다.

시는 교통정보센터의 자료를 교통방송과 일선 기초단체 홈페이지와 연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시범시행을 거쳐 올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