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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 강좌 개설

조선통신사 강좌 개설

부산문화재단은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선통신사를 만나다' 강좌를 개설한다.

조선통신사에 대한 보다 전문화된 강좌를 통해 부산 고유의 역사를 친근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23일에는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한태문 교수가 '통신사 문학에 반영된 부산'을 주제로, 30일에는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의 양흥숙 전임연구원이 '통신사와 왜관으로 읽는 부산'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4월 6일에는 '통신사가 다닌 부산의 길'이라는 주제로 초량왜관 등 부산의 통신사 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통신사역사관 공식 홈페이지(www.historytongsinsa.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6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40명. 강의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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